텐 하흐 고마워! 레버쿠젠, 맨유 '불화설 FW+1억 유로 먹튀' 영입 추진…'무패 우승 에이스'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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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버쿠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의 애제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독일 '키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레버쿠젠은 플로리안 비르츠의 대체자를 확보해야 한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고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현재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 역시 레버쿠젠 내부에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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