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감독이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 아놀드 조기 영입 위해 '협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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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기 영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아놀드 조기 영입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는 클럽 월드컵에서 그가 뛸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놀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이자 리버풀을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스타다. 다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유력한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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