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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 맨유의 '효녀 심청' 된다…공양미 300석? '3710억 거액'에 팔려간다→에이전트 알힐랄과 최종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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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페, 맨유의 '효녀 심청' 된다…공양미 300석? '3710억 거액'에 팔려간다→에이전트 알힐랄과 최종 협상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힐랄 이적설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 미구엘 핀유가 사우디 현지에서 알힐랄 측과 직접 대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장에 대한 초대형 이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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