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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뮌헨 파이널] 박지성이 걷고 손흥민은 미뤄둔 UCL 정상의 길…이강인은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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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강인 UCL 정상 도전한다

드디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의 시간이 왔다.

이강인은 다음달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70번째 UEFA 주관 유럽 최고 클럽대항전 최종전이자, UCL 개편 이후 33번째로 진행될 파이널이다. 특히 우승상금만 2500만 유로(약 389억 원)가 걸린 ‘쩐의 전쟁’ 끝판왕으로, 우승팀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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