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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초비상! 결승전 패배의 후폭풍 시작…"UCL 진출 실패→FW 영입 가능성 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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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초비상! 결승전 패배의 후폭풍 시작…"UCL 진출 실패→FW 영입 가능성 낮아졌어"

[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 영입전에서 뒤처지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첼시가 델랍 영입에 가까워졌다"라며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델랍 영입 가능성이 작아졌다"라고 보도했다.

델랍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다.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장거리 스로인으로 유명했던 로리 델랍의 친아들이기도 하다. 그는 더비 카운티에서 성장해 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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