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트로피 들고 울고있고,아모림은…" 토트넘X맨유 감독 출신 무리뉴가 털어놓은 양가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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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유 지휘봉을 모두 잡았던 조제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이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이 우승하는 장면을 보고 느꼈던 양가감정을 털어놨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각)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를 1대0으로 꺾었다. 17년 만의 짜릿한 우승, 캡틴 손흥민의 커리어 첫 트로피와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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