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반전 '비비 닮은+재벌 여친' 공개→이적팀 바뀌었다…나폴리→비야레알 급부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 가능성이 생겼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8일(한국시간) "비야레알이 알렉스 바에나의 대체자로 이강인 영입에 충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 비야레알 이적으로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야레알은 팀 핵심 미드필더였던 바에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을 눈앞에 뒀다. 이 빈자리를 이강인으로 채우려고 한다. 매체는 "비야레알의 경영진은 이강인의 창의적인 플레이, 뛰어난 기술, 그리고 빅매치 경험이 팀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PSG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으나 이강인의 재능은 부정할 수 없다. 이미 마요르카, 발렌시아에서 뛰며 라리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 |
박상효(왼쪽)와 이강인. /사진=뉴시스 |
![]() |
이강인(오른쪽)의 우승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 |
스페인 피차헤스는 28일(한국시간) "비야레알이 알렉스 바에나의 대체자로 이강인 영입에 충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 비야레알 이적으로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야레알은 팀 핵심 미드필더였던 바에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을 눈앞에 뒀다. 이 빈자리를 이강인으로 채우려고 한다. 매체는 "비야레알의 경영진은 이강인의 창의적인 플레이, 뛰어난 기술, 그리고 빅매치 경험이 팀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PSG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으나 이강인의 재능은 부정할 수 없다. 이미 마요르카, 발렌시아에서 뛰며 라리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