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세주' 온다! 쿠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피셜' 초임박…"1160억, 다음 주 정식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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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테우스 쿠냐가 무너져가는 명가의 구세주가 될까.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일요일 밤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쿠냐는 6,250만 파운드(약 1,160억 원)의 해지 조항을 분할 지불하고 울버햄튼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다. 1~2선 모든 자리를 소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격적인 재능도 갖춘 공격수다. 게다가 미드필더에 필적하는 활동량으로 적극적인 압박, 수비 가담을 수행할 수도 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백3 시스템에서 주요 자원으로 낙점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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