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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시절'보다 인기 없어" BBC도 인정→아시아 투어 4만석 '텅텅'…EPL '12년 암흑기'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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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시절'보다 인기 없어" BBC도 인정→아시아 투어 4만석 '텅텅'…EPL '12년 암흑기' 여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13년 알렉스 퍼거슨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프리미어리그 우승 0회를 비롯해 실질적인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추락한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 내 인기가 전성 시절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분석이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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