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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설이 된 손흥민…토트넘 역사 142년, 멀러리·페리맨과 나란히 유럽 캡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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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설이 된 손흥민…토트넘 역사 142년, 멀러리·페리맨과 나란히 유럽 캡틴 등극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유럽 무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마침내 토트넘의 ‘살아 있는 전설’ 반열에 올랐다. 더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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