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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8세 초신성' 야말, 초장기 재계약→2031년까지 바르셀로나 뛴다…등번호도 19번→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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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라민 야말 재계약 오피셜. /사진=바르셀로나 SNS
라민 야말 재계약 오피셜. /사진=바르셀로나 SNS
'제2의 메시'라고도 불리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초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야말과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야말은 2031년까지 앞으로 6년간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됐다.

영국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야말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팀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연봉 1500만 유로(약 230억 원)를 수령하고, 옵션이나 보너스를 포함하면 최대 2000만 유로(약 310억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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