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0번 주세요' 맨유 타켓 FW, 협상 도중 '에이스 등번호' 요구…"부담+기대 받아들일 준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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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번 유니폼을 원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쿠냐가 맨유와 계약 협상 도중 등번호 10번을 달라는 대담한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코리치바에서 성장해 시옹,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쳐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지난 시즌 36경기 14골 8도움, 이번 시즌 38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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