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섬처럼 만들겠다" 베컴-네빌, 잉글랜드 4부 살포드 구단주 됐다…"EPL 승격이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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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상징적인 선수였던 데이비드 베컴과 게리 네빌이 잉글랜드 리그 투(4부리그) 소속 구단 살포드 시티의 지분을 완전히 인수하며 구단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9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베컴과 네빌이 '클래스 오브 92' 동료들의 지분을 모두 사들여 새로운 투자자 그룹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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