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브페 '멸망전서 생존하라'···22일 유로파 결승, EPL 몰락팀 사생결단 '전세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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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예고한 433 게시물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폭망한 두 팀의 대결에 전 세계 팬들은 ‘멸망전’으로 부른다. 살떨리는 멸망전이 성사된 후 두 팀의 간판 스타로 손흥민과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등장했다.
축구 전문 소셜미디어 ‘433’은 9일 UEL 결승 대결이 토트넘과 맨유 대결로 성사되자 두 팀 간판으로 손흥민과 페르난데스를 올려놓고 ‘누가 트로피를 차지할 것인가?’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손흥민이 부상에서 회복해 결승전에는 팀 해결사로 나서 커리어 첫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맨유의 핵심인 페르난데스와 손흥민의 운명의 한판 승부에 전 세계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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