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부상에도 헌신했는데…'우승 축하 현장'에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 자체 '가드 오브 아너' 불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4-25시즌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있어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지난 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레버쿠젠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 결과로 바이에른 뮌헨은 2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레버쿠젠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리며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레버쿠젠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 결과로 바이에른 뮌헨은 2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레버쿠젠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리며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