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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잉여자원→감독 최애선수, 아스널 이적 초읽기 이강인의 위상변화. 英 최고권위 매체까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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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잉여자원→감독 최애선수, 아스널 이적 초읽기 이강인의 위상변화. 英 최고권위 매체까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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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제 '잉여자원' 신세는 끝이다. 이적을 통해 팀내 입지와 위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이 이적을 통해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변화다.

이강인과 파리생제르맹(PSG)의 결별은 이제 기정사실처럼 보인다.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제 더 이상 중요한 경기에서 이강인을 쓰지 않는다.

PSG는 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산점수 3대1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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