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부활 봤지?'→'1억 파운드의 사나이' 콘테 부름 받는다…나폴리 이적설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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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1년 1억 파운드(약 1740억 원)의 이적료로 애스턴 빌라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했던 잭 그릴리시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 윙어였던 그릴리시는 최근 출전 기회를 꾸준히 받지 못하며 입지에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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