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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전 4도움…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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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제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느꼈다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랜도전 4도움…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 날렸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 안방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 유도와 함께 4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AFPBB NEWS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오스트리아전을 마친 손흥민은 자신을 둘러싼 ‘에이징 커브’(나이에 따른 기량 하락) 논란에 이같이 답했다.

손흥민은 자신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질 때마다 늘 경기력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대표적인 경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던 2022~23시즌. 당시 손흥민은 공식전 8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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