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5연승 실패' 김기동 FC서울 감독 "한 템포 쉬어갈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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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개막 4연승으로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5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FC안양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겨, 개막 4연승 뒤 처음으로 이기지 못했다.
서울은 시즌 4승1무(승점 13)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2연패 뒤 무승부를 거둔 안양은 8위(1승3무2패).
서울은 이날 전반 45분 파트리크 클리말라의 통렬한 발리슛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안양의 아일톤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줘 웃지 못했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뒤 취재진 인터뷰에서 “경기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다. 승리하지 못 했지만 아직 패가 없다.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반 앞서다가 후반 부진했던 것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흐름을 가져가지 못했다. 우리가 전승할 수는 없다. 한 템포 쉬어가는 타이밍이 온 것 같다”고 했다.
서울은 11일 2위 전북 현대, 15일 3위 울산 HD, 18일 공동 5위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는다.
한편 전날 열린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전북 현대가 후반 추가 시간 이승우의 쐐기골을 앞세워 울산 HD를 2-0으로 꺾었다.
전북은 3연승을 달리며 2위(3승2무1패·승점 12)로 올라섰고, 울산은 3위(3승1무1패).
<5일 전적>
안양 1-1 서울
<4일 전적>
전북 2-0 울산, 강원 3-0 광주, 포항 1-0 대전, 제주 1-0 부천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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