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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펠레, 베켄바우어, 마라도나 등 레전드들은 현대축구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외신의 대답은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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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故 펠레, 프란츠 베켄바우어, 디에고 마라도나 등 과거 세계축구계를 주름잡았던 레전드들이 현대축구서 활약했어도 정상급 기량을 보였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펠레, 베켄바우어, 마라도나 등은 현대축구서도 바뀐 트렌드에 맞춰 살아남았을 것이다. 기술, 신체능력, 축구지능 모두 당대 최고였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현대축구가 과도하게 피지컬을 강조하고, 압박에 버틸 수 있는 기술을 강조하지만 레전드들이 이같은 환경을 극복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축구가 압박이 헐거웠다는 지적에 대해선 “현대와 달리 카메라 1대만으로 중계했고, 줌과 화질이 투박했기 때문에 과거 축구가 여유있어 보였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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