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캐나다를"…월드컵 탈락 이탈리아 팬 겨냥 '유니폼 잠정 교환' 마케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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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탈리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니폼 교환(Jersey Swap)’ 캠페인 홍보 이미지.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캐나다 유니폼으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캐나다축구협회는 4일(현지시간) 토론토 리틀이탈리아 지역에서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캐나다 대표팀 유니폼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은 토론토 칼리지 스트리트 인근 카페 디플로마티코 주변에 마련됐으며, 수시간 동안 팬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제시한 뒤 캐나다 대표팀의 붉은 홈 유니폼으로 교환받았다. 기존 이탈리아 유니폼은 완전히 넘기는 게 아니라 협회가 잠시 보유하고 있다가 나중에 돌여주는 방식이다 협회는 “이번에는 캐나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워 현지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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