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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는 결국 '손' 쓰네" 머리채 잡고도 무징계→감독만 퇴장…아스날-첼시전 뒤집은 초유의 판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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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는 결국 '손' 쓰네" 머리채 잡고도 무징계→감독만 퇴장…아스날-첼시전 뒤집은 초유의 판정 논란
[OSEN=이인환 기자] 결과보다 장면이 남았다. 승부는 끝났지만, 논란은 이제 시작이다. 아스널과 첼시의 맞대결이 ‘머리채 사건’으로 얼룩졌다.

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첼시에 0-1로 패했다. 그러나 1차전 3-1 승리를 앞세워 합산 스코어 3-2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과만 보면 계획대로였다. 하지만 경기 내용과 판정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었다.

문제의 장면은 경기 중반에 발생했다. 첼시의 알리사 톰슨이 빠른 돌파로 수비를 벗겨내며 질주하는 상황. 이때 아스널의 케이티 맥케이브가 뒤에서 손을 뻗었다. 타깃은 공이 아니었다. 톰슨의 머리카락이었다. 그대로 잡아당겼고, 톰슨은 균형을 잃고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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