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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 '발목 비상'…'한숨만' SON 어떻게 하나…'절친' 케인 쓰러졌다 "프라이부르크 OUT" 콤파니 확인, 뮌헨·잉글랜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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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 '발목 비상'…'한숨만' SON 어떻게 하나…'절친' 케인 쓰러졌다 "프라이부르크 OUT" 콤파니 확인, 뮌헨·잉글랜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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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중요한 선수가 멈췄다.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 모두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악재다. 해리 케인(32)이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독일 ‘빌트’는 4일(한국시간)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해 케인의 결장을 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케인은 최근까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지만, A매치 기간 중 발목 이상을 느꼈다”라며 “프라이부르크전에는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휴식 차원이 아니다. 명백한 전력 이탈이다.

시점이 좋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은 주말 프라이부르크전을 치른 뒤 곧바로 스페인으로 이동해 레알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시즌 전체 판도를 가를 수 있는 일정이다. 그런데 팀 공격의 중심이 빠졌다. 케인은 올 시즌 공식전 48골을 기록하며 사실상 팀 득점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단순한 스트라이커 이상의 존재다. 전술의 출발점이자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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