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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에릭손 언쟁' 엿듣고 폭로한 코치, 이라크 월드컵 진출 기적 썼다…'23년 전 에피소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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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시절의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스벤 에릭손 감독. /사진=더선 갈무리
잉글랜드 대표팀 시절의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스벤 에릭손 감독. /사진=더선 갈무리
과거 잉글랜드를 무너뜨렸던 '사커루(호주 축구대표팀)' 코치 출신의 그레이엄 아놀드(63) 감독이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기적을 썼다. 그가 과거 데이비드 베컴과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사이에 오갔던 거친 언쟁을 폭로한 게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더선'은 1일(현지시간) "아놀드 전 호주 감독의 지휘 아래 이라크 국가대표팀이 2026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 이라크는 1일 멕시코 과달루페 에스타디오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 패스 2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라크 축구 사상 1986 멕시코 대회 이후 무려 40년 만이자 두 번째 월드컵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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