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투도르 감독 떠나보내고 '전술가' 데 제르비 감독 선임 추진…강등 위기 속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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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너이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부수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47)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상호 합의 하에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결별한 뒤 차기 사령탑으로 데 제르비 감독을 최우선 후보로 낙점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며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구단은 장기 계약과 함께 EPL 최고 수준의 연봉 패키지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고 밝혔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달 마르세유를 떠난 이후 현재 무직 상태이며, 토트넘 지휘봉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시즌 종료 후 부임을 선호하는 입장이다. 다만 팀이 EPL에 잔류할 경우에 한해서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 협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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