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우승' 포옛 감독, 레비 회장 잔혹함 충격 폭로, 19년 전 악감정 그대로 "밤 10시에 통보, 무리뉴도 결승 일주일 전에 짜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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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지도자로 일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포옛 감독은 선수 시절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토트넘에서 뛴 바 있다. 지도자로 일하기 시작한 뒤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수석코치로 토트넘에 있었다.
포옛 감독은 약 20년 전의 생활을 돌아보며 "내가 수석 코치로 재임하던 시절, 리그컵 우승 직후의 여름 이적시장 막판까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이적 문제로 큰 진통을 겪었다. 레비 회장은 이적시장 마지막 순간까지 그를 팔고 싶어 하지 않았다. 보낼 거라면 진작 보내고 팀을 정비해 경기에 집중하고 싶었지만, 결국 베르바토프는 8월 한 달간 경기에 나오지도 못한 채 떠났고 우리는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채 경질됐다. 그것이 경질의 결정적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만은 확실하다"며 레비 회장의 변덕스러운 결정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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