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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뺀 포르투갈 평범해"···모리뉴 감독, 불혹 넘긴 제자 효용성 강조 "상대에 심리적 압박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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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레알 마드리드 시절 모리뉴 감독과 호날두. Getty Images코리아

2010년 레알 마드리드 시절 모리뉴 감독과 호날두. Getty Images코리아

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이 제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존재감을 높게 평가했다. 호날두 없이 멕시코에 무득점 무승부에 그친 포르투갈에 대해 “호날두 없이 평범한 팀”이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30일 모리뉴 감독이 포르투갈-멕시코전 이후 이같이 호날두의 존재감이 대표팀에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호날두를 빼면 포르투갈은 그냥 평범한 팀처럼 보인다”고 멕시코전을 평가했다.

그는 “사람들이 계속 그를 제외하라고 요구한다. 오 그가 뛰지 않았고, 결과를 보지 않았나. (포르투갈 공격진은) 위협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멕시코한테 압박당하는 팀일 뿐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피치에 있을 때 상대는 두 번 생각한다. 그가 없다면 그들은 전혀 생각도 안한다”면서 호날두가 그라운드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 수비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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