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단 44일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후임 데 제르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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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했다. 44일 만이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 곧바로 결별하기로 상호합의를 마쳤다”며 “지난 6주 동안 수고해 준 투도르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새로운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달 14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쥐었다. 그는 44일 동안 7경기에서 단 1승(1무 5패)만 따내고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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