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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엔 '파이터'가 없다" 자국 언론이 분석한 英 대표팀의 치명적인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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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가 월드컵을 앞두고 뼈아픈 약점을 드러냈다. 재능은 넘친다. 필 포든, 주드 벨링엄,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까지 공격진 이름값은 어느 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정작 큰 무대에서 상대의 거친 도발과 신경전을 받아칠 '한 명'이 없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이를 강하게 지적했다. "잉글랜드는 집행자가 필요하다. 없으면 월드컵에서 대가를 치를 수 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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