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1무4패→리그 17위 추락' 토트넘, 44일만 결국 실패한 투도르 경질…차기 사령탑은 데 제르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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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각) 투도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는 공식 발표와 함께 즉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고 공지했다. 부임 44일 만에 상호합의로 작별한 것이다.
크로아티아 출신 투도르 감독은 지난달 14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이후 부임 초기 리그 4연패를 기록했으나, 지난 15일 리버풀 원정에서 극적인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일주일 후, 강등권 경쟁 팀인 노팅엄과의 홈 경기서 0대3으로 패했다. 노팅엄전 패배가 경질로 이어졌다.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에서 정규리그 5경기에서 1무4패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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