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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위기 토트넘, 투도르 44일 만에 경질…데 제르비 감독 선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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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투도르 감독. AP

이고르 투도르 감독. AP

강등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결별하고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즉시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14일 토마스 프랑크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투도르는 불과 44일, 7경기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결별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토트넘은 투도르 체제에서 공식전 7경기 동안 5패를 기록했고, 리그에서는 승점 단 1만을 얻는 데 그쳤다. 특히 3월 22일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며 순위가 17위까지 추락, 강등권과 승점 1차에 머무르자 구단은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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