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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와 맞붙는 오스트리아, 한국이 취약한 엄청난 전방압박능력을 갖춘 조직적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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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수비수 필립 리엔하르트(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 도중 가나 공격수 란스포드 예보아의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AFP

오스트리아 수비수 필립 리엔하르트(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 도중 가나 공격수 란스포드 예보아의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AFP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이 맞붙을 오스트리아(25위)가 가나를 상대로 5골을 퍼붓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랄프 랑닉 감독 체제 아래 구축된 조직적 압박과 빠른 전환 구조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지난 27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아프리카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점유율(53%%-47%%), 슈팅 수(12개-6개), 유효 슈팅(7개-1개)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5-1로 완승했다. 오스트리아와 가나 모두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 본선진출국이다.

전반에는 안정적인 압박과 간격 유지로 경기 흐름을 통제했고, 후반에는 상대 조직이 흔들리자 공간을 빠르게 공략하며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AP는 “공격 전개는 개인 기량에 의존하기보다 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한 뒤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로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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