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째 A매치' 수모 당한 홍명보호…격앙된 비판 속 "보약 삼자" 응원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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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완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각)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대4로 대패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흔들린 수비 라인은 후반에도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며 무너졌다.
경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은 실망한 팬들의 성토로 들끓었다. 특히 역사적인 1000회 경기에서 무기력한 패배를 당한 것에 대해 "치욕적인 기념비가 세워졌다"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전술적 유연성 부족을 지적하는 일부 팬들은 홍 감독을 임진왜란 당시 패장인 '원균'에 비유하며 "거북선 100척이 있으면 무엇하나, 수장이 원균인데…현대 축구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고집스러운 전술이 화를 불렀다"고 강하게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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