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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0승 유럽 강호를 월드컵 본선에서 만난다고?' 日 열도 분노 폭발 "코미디도 아니고…명백한 규정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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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모리야스 감독이 15일 용인미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지휘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모리야스 감독이 15일 용인미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지휘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예선 규정에 분통을 터트렸다. 본선 조별리그 상대가 스웨덴 또는 폴란드로 압축된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는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둔 상황을 두고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스웨덴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패스B 준결승에서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3-1로 제압했다. 요케레스는 경기 초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6분 추가골, 후반 28분 페널티킥 쐐기포까지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같은 패스의 폴란드 역시 알바니아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오는 4월 1일 열리는 스웨덴과 폴란드의 결승전 승자가 일본과 본선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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