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SON, 또 클린스만 지도받을 수 있다…"포스테코글루 후임으로 언급"→갑자기 "아스널 감독 안 해" 라이벌 의식 표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부진이 계속되면서 2년차를 맞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