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능력 없어? 뮌헨 싫어, 런던 가자"…자네의 재계약 '깽판' 일파만파→아내 개입, 슈퍼 에이전트 교체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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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연봉을 절반이나 삭감하면서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선호하던 측면 공격수 레로이 자네가 사인 직전 계약 협상을 원점으로 돌려 유럽 축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뮌헨 구단이 상당히 화를 낸 가운데, 자네의 돌출 행동 배후로 그의 아내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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