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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선수를 모두 욕심내는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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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EPA연합뉴스

이강인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한꺼번에 품에 안을지 모른다.

영국의 ‘더선’은 7일 미겔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과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널 단장이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리버풀에게 밀린 EPL 우승 경쟁력을 끌러올리는 차원에서 올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아스널이 주목하는 선수가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만난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24)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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