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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유스 출신 오라일리, 웸블리 결승 멀티골…카라바오컵 우승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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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니코 오라일리가 23일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맨체스터 시티 니코 오라일리가 23일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 니코 오라일리(21)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우승의 주역이 됐다. 어린 시절부터 맨체스터 시티 팬이었던 그는 결승 무대에서 두 골을 넣으며 동화 같은 순간을 만들어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오라일리는 후반전에만 두 차례 헤딩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그는 상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틈을 놓치지 않고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밀어 넣었다. 불과 4분 뒤에는 마테우스 누네스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만들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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