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뒤 이을 리더가 2006년생 MF?'…토트넘, 위기 속 '차세대 캡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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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치 그레이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뒤를 이을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는 현지 평가가 나왔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22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징계와 SNS 발언으로 논란을 겪는 가운데, 팀에는 새로운 중심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역할을 20세의그레이가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등 위기 속 토트넘을 이끌 새로운 리더가 등장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토트넘의 스쿼드 구성은 결코 모범적이지 않았다. 케인과 손흥민이 떠났지만 이를 대체할 자원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고, 유망주와 잠재력에 지나치게 의존해왔다. 이른바 '리더십 그룹'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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