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침묵에 2선 부상 악재…홍명보호, 고민 깊어진 유럽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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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경기째 무득점
황인범 부상에 이강인마저 발목 통증 호소
황인범 부상에 이강인마저 발목 통증 호소

유럽 원정을 앞둔 홍명보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장 손흥민(34·LAFC)의 침묵이 길어지는 가운데 2선 핵심 자원들까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MLS) 오스틴과의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후반 4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지켜보기만 했다.
8경기째 이어진 골 침묵이다. 손흥민은 올해 첫 공식전인 지난달 18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신고한 이후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은 그나마 조력자 역할(7도움)에 치중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최전방에 나선 이날 경기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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