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베티스 온 것 최고의 결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거부' 의사 표출…'단장+레전드'도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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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안토니(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복귀 거부 의사를 에둘러 표현했다.
안토니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나는 항상 베티스에 온 것이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나는 행복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물론 골을 넣고 어시스트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레알 베티스를 향한 충성심을 내비쳤다.
이어 "나는 이곳에서 내 자신을 찾았고,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미래에 대해 언급하긴 아직 이르지만, 나는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다. 축구를 즐기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내가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제안이 있더라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우선시했다"며 베티스 잔류 의지를 표출했다.
안토니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나는 항상 베티스에 온 것이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나는 행복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물론 골을 넣고 어시스트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레알 베티스를 향한 충성심을 내비쳤다.
이어 "나는 이곳에서 내 자신을 찾았고,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미래에 대해 언급하긴 아직 이르지만, 나는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다. 축구를 즐기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내가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제안이 있더라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우선시했다"며 베티스 잔류 의지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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