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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 부상 악재 속 반가운 소식, 옌스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 첫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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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가 21일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

옌스 카스트로프가 21일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

황인범(페예노르트), 이강인(PSG) 등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유럽 무대에서 뛰는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반가운 활약을 펼쳤다.

카스트로프는 21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쾰른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멀티골이다.

왼쪽 윙백으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경기 시작 26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랑크 오노라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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