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발', 정우영 '교체'로 짧은 '코리안더비' 성사…뮌헨은 우니온 베를린 4-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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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뮌헨=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코리안 더비’를 치렀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4-0으로 꺾었다. 뮌헨(승점 70점)은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58점)와의 격차를 더욱더 벌렸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췄다. 후반 26분 이토와 교체될 때까지 71분간 뛰었다. 벤치에서 출발한 정우영은 후반 16분 리반 부르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짧지만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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