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 노리는 토트넘, 애스턴 빌라전 18일→17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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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일정을 변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하루 앞당겼다.
EPL은 6일(한국시간)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참가 가능성을 염두에 둔 토트넘의 요청으로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의 37라운드 경기를 17일 오전 3시 30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스턴 빌라의 홈구장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이 경기는 원래 18일 오후 10시 15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의 일정 변경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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