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 연속 강등→진짜 강등전도사 여기있네! "저주받은 선수, 이번 여름 어디 갈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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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다르윈 마키스(32·레알 바야돌리드)가 스페인에서만 무려 4시즌 연속으로 강등을 경험하는 특이한 기록을 남겼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운이 없는 축구선수가 여기 있다. 4번 연속으로 소속팀이 강등되는 수모를 경험하는 공격수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불운한 주인공은 바야돌리드 소속 공격수 마키스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경기(선발 출장 7차례)에 나서 0골 1도움을 기록한 마키스는 그라나다 소속이었던 2021~2022시즌부터 강등을 경험했다. 2021~2022시즌 그라나다는 8승 14무 16패(승점 38점)로 리그 18위에 올라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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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스. /사진=레알 바야돌리드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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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을 펼치고 있는 마치스(앞). /AFPBBNews=뉴스1 |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운이 없는 축구선수가 여기 있다. 4번 연속으로 소속팀이 강등되는 수모를 경험하는 공격수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불운한 주인공은 바야돌리드 소속 공격수 마키스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경기(선발 출장 7차례)에 나서 0골 1도움을 기록한 마키스는 그라나다 소속이었던 2021~2022시즌부터 강등을 경험했다. 2021~2022시즌 그라나다는 8승 14무 16패(승점 38점)로 리그 18위에 올라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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