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50세까지 뛰어야 하나?…아들, 포르투갈 U-15 국대 승선→부자 국대 실현? "언젠가 같이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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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불혹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아버지의 길을 따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에슬레틱'을 비롯한 복수의 외신들이 7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도스 산투스(호날두 주니어)가 처음으로 포르투갈 U-15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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