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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월드컵 참가 의지 재확인…"보이콧 대상은 미국" 개최지 변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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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월드컵 참가 의지 재확인…"보이콧 대상은 미국" 개최지 변경 요구
이란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참가 의지를 드러냈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아랍권 언론 알자지라에 따르면 메흐디 타지 회장은 "미국은 보이콧 대상이지만 월드컵은 보이콧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전쟁이 발발하자 이란의 월드컵 참가가 불확실해진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에서 환영받지만 나는 그들이 거기에 있는 것이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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