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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월드 클래스' 나간다" 셀프 이적설→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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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월드 클래스' 나간다" 셀프 이적설→약속 지킨다
토트넘 새 주장단으로 선임된 주장 손흥민(가운데)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왼쪽) 크리스티안 로메로.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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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로메로 SNS
뱉은 말은 지킨다.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의 스페인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월드 클래스 토트넘 스타가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매체에서도 이 소식이 줄지어 나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에 따르면, 로메로는 아틀레티코를 포함한 스페인 상위권 팀의 영입 대상자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이 그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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