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우승포스터 제외 논란' 뮌헨…뒤늦게 '꽃가마'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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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승 트로피 들고 꽃가마 탄 김민재. (사진=뮌헨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뮌헨 구단은 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에 "김민재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분데스리가 27경기, 2289분의 열정과 헌신은 올 시즌 뮌헨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뮌헨 선수로서 들어 올린 첫 트로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민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꽃가마를 타는 이미지를 올렸다.
뮌헨(승점 76)은 지난 5일 2위 레버쿠젠(승점 68)이 정규리그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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