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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황인범과 인연…한국과 또다시 만난다! 79세 '노장' 아드보카트, 페예노르트 복귀로 반 페르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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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cao Advocaat Resigns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네덜란드 출신 딕 아드보카트 감독(79)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아드보카트 감독이 구단 자문 역할로 복귀해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즌 종료까지 이어질 이번 합류는 최근 흔들리고 있는 팀 분위기를 수습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복귀는 한국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페예노르트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과 아드보카트의 인연이 새롭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2006독일월드컵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그는 한국축구와 깊은 연결고리를 가진 지도자로, 이번에도 간접적으로 한국 선수와 다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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